요약 - AI를 활용한 사이버 위협: 신분위장, 피싱 콘텐츠 제작, 악성코드 제작
- 플랫폼 공격: 기반시설 공격, 클라우드 인프라 공격, SW공급망 공격
내용 - 가트너 ‘2024년 주요 전략기술 동향(Top Strategic Technology Trends 2024)’
> AI를 노리는 공격이 점차 활발해지고 있으며, 파급력을 높이기 위해 플랫폼을 타깃으로 공격하는 추세

- 금융보안원 ‘2024 사이버보안 콘퍼런스’
> AI를 타깃으로 한 사이버위협 사례
① AI 모델 공유 플랫폼 공격: AI 모델을 제공하는 공유 플랫폼을 악용해 악성코드를 유포
② AI 취약점 공격: AI 시스템의 취약점을 악용해 악성코드를 실행하는 공격
③ 데이터 오염: AI 모델이 참조하는 데이터를 오염시켜 악성행위를 유발

> AI를 악용한 사이버위협 사례
① 신분위장: 딥페이크 기술을 이용해 신분을 위장하거나 악성앱을 통해 개인정보를 수집해 신분을 위장
② 피싱 콘텐츠 제작: 생성형 AI를 이용해 스피어피싱 이메일 문구를 생성하고, 이용자를 피싱 사이트로 유도 및 피싱 사이트 역시 AI를 이용
③ 악성코드 제작: 생성형 AI를 이용한 악성코드 개발은 챗GPT를 이용해 랜섬웨어를 제작

> 주요 사이버위협 사례: 플랫폼 공격
① 기반시설 공격: 경제활동의 기반이 되는 주요 시설을 공격하는 것
② 클라우드 인프라 공격: 컴퓨팅 자원(서버, 저장소, 네트워크 등)을 제공하는 시스템을 공격하고, 불법 취득한 인증정보로 클라우드 접속 및 저장소 데이터에 접근해 클라우드 데이터를 유출, 특히 악성코드 유포지 및 C&C 서버로 일반 클라우드를 활용
③ SW공급망을 공격: 소프트웨어 업데이트 배포 과정을 이용해 악성코드를 배포하는 공격
④ 서비스형 악성코드 활용: Maas(Malware as a Service), RaaS(Ransomware as a Service) 등 해커가 판매하는 악성코드를 구매해 공격에 활용
기타 -

 

보안뉴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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